
성격에 의해 억제된 본질과 회복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삶,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편안해지고 하나가 됩니다. 내면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본질과 연결을 잃으면 성격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어 생을 이끌어 갑니다. 이런 성격은 조건화된 반응, 두려움, 신념들의 집합체로서 진정한 자아는 아닙니다. 환경적 영향으로 성격구조가 심하게 왜곡되어 있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의 본질적 자아는 손상 받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성격의 대부분은 조건화된 반응, 두려움, 신념들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으며 진정한 자아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사랑하고 알아가며 연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서 그리고 스스로를 치유하고자 자신을 허용..
성격
2024. 3. 2. 21:54